위치가 정말 좋았구요. 대신 다른 간판이 없고 다른 건물들과 같이 있어서 찾기는 조금 힘들었어요. 허니문이라고 베드 세팅도 해주시고 와인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식사는 밖에있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아직도 크로아상이 생각나네요

샤워부스가 좀 좁은편입니다.

베네치아에서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역과 인접해서 이동시 너무 편했구요. 시설이나 식사 모두 괜찮았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very good!

일단 기차역에서 50미터 거리로 매우 가까워서 이동이 아주 편리했음. 방도 아주 안락하게 꾸며져 있어서 가격대비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방이 좀 좁았음.

역과 가까워서 좋았고 조식도 꽤나 푸짐했다. 다음날 일찍 체크인하는데 조식을 따로 챙겨줬다. ( 굉장히 많이 ^^) 저녁 늦게 갈땐 꼭 아바치아호텔로가서 체크인하시길~

전혀 없다. 이탈리아 여행 중 제일 만족

청결하고, 매우 친절했어요. 무엇보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조식도 맛났어요. 조식먹는 곳이 옥상이라 뷰도 너무 좋았네요^^ 강추~ 그리고, 버스 타는 곳이 바로 앞이라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지하철역까지 8분정도 걸린 점.

무엇보다 역에서 1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새벽에 열차타고 이동하기가 너무편했습니다! 겉모습을 보고 조금 당황스럽긴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아늑하고 깔끔하며 따뜻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데스크 직원이 매우친절했습니다. 베네치아는 지도를 구매해야하는데 시티맵도 무료로 주고 어떻게 가야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저희가 여쭤보는것에 대해서 인터넷까지 뒤져보면서 알려주시고..정말 직원분이 너무좋았습니다!

역1분거리긴 하지만 호텔위에 따로 간판이있거나 한게 아니라서 조금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좁은골목 들어가는곳 윗쪽에 호텔이름이 적혀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짐을들고 좁은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